개나리~우물가에~~행사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우리 어르신들 신이 나셔서 노래를 부르시네요..ㅎㅎ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호자 초정 못하고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자녀들 영상을 보시면서도 아무것도 모르시는 우리 어르신..오늘 요양병원으로 가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ㅜㅜ

직원들..댄스공연과 품바공연으로 우리 어르신들과 직원 모두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내년엔 온 가족들 모두 함께하는 시간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