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 수놓은 버선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 예쁘게 만드신다고 색연필 고르시며 집중하시네요..ㅎㅎ

집에 가져 가서 신으신다고 달라고 눈을 못 떼시는 어르신...ㅎ

완성된 버선을 오려서 끈으로 묶어 게시판에 장식해 놓았어요..너무 예쁘죠..^^